뉴욕의 리디머 교회를 개척해서
섬겼던 팀 켈러 목사는

이라고 말합니다. 시광교회의 주된 관심사는

하나의 대형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섬기는 운동이 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시광교회는 도시 전체에 교회를 개척합니다. 

현재 시광교회는 아래 두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문래 캠퍼스

시광교회가 처음 시작된 캠퍼스입니다.
2024년 6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문래로 이사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하지만 복음적인 말씀과 성례를 중심으로

예배하고, 신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훈련을 함께 누립니다.

신촌 캠퍼스

2023년부터 개척된 시광교회의 멀티사이트 예배당입니다.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대학가와 직장인들이 살고 있는 이곳에서, 
우리는 기독교 신앙이 진리가 맞는지 찾고 계신 분들과 
회의론자들 모두를 환영하는 방식으로 예배합니다. 

오후 3시는 성찬이 있는 전통적 방식의 예배를 드리고, 
저녁 7시는 기독교 신앙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현대적인 예배를 드립니다.